얼마 전부터 보상형광 고를 넣어봤는데 크진 않지만 약간의 수익이 발생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지 조금씩 수익이 마이너스가 발생했다. 그럴 수도 있나?
티스 토리 앵커광고는 너무 크게 나와서 블로 그 들어오는 순간 글목록을 다 덮어버리곤 해서 이걸 빼야 하나 말아야 하는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광고를 조금밖에 설정하지 않았을대 수익이 거의 제자리인 상태라서 그냥 놔두었는데 모바일에서 광고는 나오고 있는데 PC에 서는 이상하게 광고 출력이 잘 안 됐던 것 같다.
애드센스 들어가면 광고 크롤러 오류라가 한두 달 전부터 계속 뜨긴 했었다.
고치고 나서 크롤링되고 있음에도 얼만전 다시 또 오류가 발생했는데 광고주 환경설정 인가 이유가 그런 게 뜨는데 내가 넣은 코드는 그냥 복사해다 넣은 것뿐이 없어서 정말 이유를 알 수 없었는데 얼마 전부터 티스토리에서 차단을 하고 있었나 보다. 4월 30일 사전 공지가 있었는데 나는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이상하게 애드 센스 보상형 광고가 마이너스가 돼서 내가 누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했던 것 같다.
내가 코들를 잘 못 넣은 건가 했는데 코드를 고쳐서 다시 넣도 중간 광고 같은 게 본문에 나오지 않아서 왜 그런가 했는데 예전에 잘 적용됐던 것 같은데 이젠 계속 제대로 추력이 안 되고 코롤링 오류로 잡혀버리는데
앵커광고 말고도 html로 본문에 수동으로 넣은 것까지 싸잡아서 안 나오게 만든 건지 모르겠다.
PC에서는 출력이 안 되고 모바일에서는 수동 광고인 지 모르겠지만 본문 중간에 나오기 했는데 그건 내가 다시 고쳐 넣은 후였던 걸로 봐서 수도 광고인 것 같다.
라고 생각하고 꺼야 하나 놔둬야 하나 조금 지켜보기로 했는데 티스토리 들어와 봤더니
"[사전 안내] 티스토리 수익화 관련 운영 정책 변경 안내"가 있어서 들어가 읽어보니
앵커광고랑 보상형 광고를 차단하라고 나와있다.
6.2일부터는 정책위이 된다고 한다. 티스토리는 이것저것 지시를 하고 있는 것 같다. 우리는 고용된 관계인 걸까?
글 쓸 때 저장해 놓은 서식으로 쓰면 안 되고 맞춤법 검사 후에 html 모드에서 html 붙여 넣기 후에 바로 발행해야 하는지... 얼마에 html로 광고 넣은 것은 나왔다 안 나왔다는 것 같아 혼란스럽다.
이번에는 글 쓰고 html모드에서 글 작성 후 기본모드에서 고칠 게 있어서 고치고 다시 html모드 들어갔을 때 코드가 길게 다 붙어버렸는데 삭제된 건 아니라서 그냥 발행하려고 발해 눌렀다가 코드가 삭제 됐던 내용을 쓴 게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내용을 빼고 다시 발행하기 전에 코드를 다시 확인해 보니 코중간에
<ins class="adsbygoogle"
~~~~~~~~~~~
data-ad-layout=~~~~~
data-ad-format=~~~~
data-ad-client="~~~~~~~~~~~~
/ins>
이 부분이 삭제 돼있었다. 이게 중요한 부분이라는데 이게 삭제 돼버리면 안 나올 같은데 언제 삭제되는 확인하지 않으면 모르게 조용히 코드를 제거해 버린다. 광고를 달아도 마지막까지 확인하지 않으면 헛수고를 하게 만들어 놓은 건가...
본문 중간에 넣은 html 왜 사라지는 건지 기본모들로 갔다 돌아올 html 광고코드 때 그대로 있어서 경고문구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애드 센스 광고를 밀어버리면 알아서들 안 넣게 하려는 건가.
html 모드에서 기본 모드 전환 할 때 한 번은 경고를 하지만. 그게 어디서 삭제되는지 찾지 못할 때는 그냥 발행하게 된다. 발행직전에 생각나서 뭔가를 고치려고 에디터로 돌아가 다시 완료 눌러서 발행하려면 코드가 지워지는 것 같다. 경고했으니까 니 책임이야 하기 전에 고쳐놔야 하는 거 아닌가?
사전 공지 읽을 때 아래와 같은 문구가 나오는데 내가 블로는 중간광고가 PC출력이 안 돼서 중간광고도 포함되는 거간 싶어서 다시 읽어봤데
"애드센스 자동광고 설정에서 앵커 광고를 켜는 것과 직접 html 스크립트를 통해 구현하는 것을 포함해 모든 크기, 모양, 구현 방식의 앵커 광고와 오퍼월 광고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 문단은 애커광고를 변형해서 넣은 까지 포함 이란 얘기인 것 같은데
그냥 빨리 읽으면 html 광고도 안 되는 건 줄 알 뻔했다.
하단에 넣은 멀티광고도 안 나오고 좀 이상하다. html코드 최근에 그런 4월 29일에 승인 나고 그다음 날인가 그날인가 아무튼 30일 이후로 계속 적용해 봤지만. 안 됐던 거 같다. 내가 자리를 잘못 잡아넣은 건가 싶었는데 html코드를 다 막아버리는 건지. 깝깝하다.
얼마 전에는 쿠기삭제하면 본문 광고가 나왔는데 코드가 잘린 건지 일일이 다 확인을 못했는데 본문에 자동광고 넣으면 긴 글 거의 한두 개 정도밖에 안 나오거나 자동광고 조절하는 베타형식 넣으면 광고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지저분해 보여서 그냥 포기했던 것 같다 줄이자니 그냥 자동광고라 똑같을 것 같고.
발행 후 내용 추가 한다.
수동으로 넣은 본문광고는 PC에서 안 나오고 혹시 나올까 해서 자동 광고도 같이 넣었더니 웬걸.
PC 본문 중간에는 광고도 안 뜨는데 스마트폰에서 상단 광고만 떡하니 두 개가 나오는데 하나는 내 가 넣은 것 그리고 하나는 본문 중간에 혹시 광고가 나올까 싶어서 넣은 자동광고인데 상단에만 두 개가 나온다.
그것도 차단시킨 웹툰 형식의 성인 광고가 나왔던 것 같다. 그래서 차단이 풀린 건가 하고 광고 나오는 곳에 들어가서 다니 다시 차단시키려고 처음서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없었다 그런데 것에 티스토리가 띄운다는 상단 광고였나 보다.
예전에는 앵커광고를 대문 짝만 하게 해놓지 않는데 아래로 다 가리게 해놓고 그걸 왜 블로거들이 설정한 앵커 광고로 탓으로 돌리는 건가. 그건 티스토리 앵커광 사이즈 만들어놓은 대로 나오는 거 같은데.
블로그 스팟도 앵커광고 나오고 있지만 그렇게 다 덮어버리게 하지 않는다.
앵커광고가 방문객이 불만이라고 하는 것도 그냥 핑계인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크면 앵커광고 크기를 줄여 놓던 거 하면 되지 왜 크게 해 놓고 넣지를 말라고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내가 봐도 너무 큰 광고는 불편했지만 그걸 지우니까 성인 광고가 나오거나 자동광고 넣으면 광고가 상단을 다 덮어버리는 거는 앵커광고 큰거 나오는 거나 불편한 건 마찬가지다.
북클럽 스킨 새로 받은 것은 정말 광고 적도 잘 안 되고 힘들다. 제목 잘리는 것도 내가 찾아서 수동으로 고쳐야 하고.
갈수록 서비스 나빠지고 글을 쓰는 것보다 스킨을 고치는데 더 주력을 해야 하게 만들어놓은 것 같다. 내가 글을 쓰러 들왔는지 스킨이랑 광고랑 한판 씩 붙으려고 들왔는지...
